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리고 두테르테 (문단 편집) === 집권기 === 2016년 8월 시점에서 두테르테의 대변인은 살바도르 파넬로(Salvador Panelo)라는 변호사인데 [[http://www.rappler.com/newsbreak/in-depth/133490-rodrigo-duterte-presidential-spokesperson-salvador-panelo|바로 [[마긴다나오 학살]]을 벌인 암파투안 가문을 비롯한 로열 패밀리의 범죄를 변호]]하던 스타 변호사다. 두테르테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아로요]] 전 대통령과의 커넥션을 위해서 파넬로를 대변인으로 삼았다는 추측도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는 두테르테의 대통령 임기 중인 2018년 '''하원의장'''에 오른다. 2019년 하원의 임기만료와 함께 은퇴했다.] 대통령에 당선된 6월말 이래, '''5달간''' 경찰에 사살된 마약 관련 범죄자가 '''2,000명'''을 넘는다고 한다. 또한 경찰이 사살한 범죄자 2,041명 이외에도 '''괴한'''에 의해 살해된 3,841명을 합치면 무려 '''5,882명'''이 살해되거나 사살되었다.[[http://www.huffingtonpost.kr/2016/12/07/story_n_13476704.html|#]] 이 때문에 인권단체들은 심각한 우려를 전하고 있다. 마구잡이로 사살된 범죄자 중에는 무고한 인물이 분명히 섞여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려했던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전직 마약 딜러였던 할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난사하는 과정에서 5살 손녀가 총격으로 사망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433701|#]] 가족이 큰 병에 걸리는 등 급전이 필요한 경찰들에게 "마약을 팔지 말고 차라리 나에게 오라"고도 했다. 돈을 빌려줘서 생활을 안정화 시킨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8/0200000000AKR20160718064500084.HTML?input=1195m|#]] 이미 공약에 경찰관, 공무원 및 군인 월급을 2배로 인상하겠다는 걸 내세웠기 때문에 부패 방지를 위한 당근인 셈. 이는 싱가포르가 실시하고 있는 정책과 유사하며, 싱가포르의 깨끗한 행정은 엄격한 처벌과 함께 이렇게 두둑한 당근이 있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13/2007051300389.html|출처]]. 이렇게 마약범에는 강경책을 펴고 있지만, 공산당 계열 반군에게는 유화책을 편다고 한다. 2016년 7월 오지의 섬에서 게릴라전을 펴고 있는 공산반군에게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했지만, 반군 측은 호응하지 않자, 머쓱한 두테르테는 휴전 제의를 거두었다고 한다. 2016년 7월 여론 조사를 보면 필리핀 국민에게서 반응이 좋다. 필리핀의 여론 조사 결과, 두테르테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91%로 나타났으며 두테르테는 필리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관료로 나타났다.[[http://www.gulf-times.com/story/504272/Duterte-enjoys-91-trust-rating-survey|#]][[http://newsinfo.inquirer.net/797447/duterte-becomes-phs-most-trusted-official|#]] "두테르테를 지지하지 않는다"를 선택한 설문참여자는 0.5%도 되지 않는다. 8월 26일 공산반군과의 휴전 협정을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433641|#]] 8월 28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이 조직원을 탈출시키기위해 감옥을 파옥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즉시 필리핀 남부에 테러단체 및 무장단체에 대한 '''섬멸'''작전을 전개 중이라고. 그리고 IS 무장단체와의 전쟁도 선포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854267|#]] 하지만 공산반군과 2017년 2월에 휴전 협정을 파기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006575|#]] 9월에 들어 유엔인권위와 대립하고 있는 중에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687460&sid1=104&mode=LSD|두테르테가 직접 자경단을 만들고]]''', 이 자경단을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7469901&sid1=104&backUrl=%2Fhome.nhn&light=off|정적 제거를 위해 사용했다]]는 전직 다바오 자경단원의 증언이 나왔다. 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313709|마약범 퇴치를 목적으로 비밀 경찰 암살조를 조직해 운영했다고]] 필리핀 국립경찰(PNP) 고위 관계자의 증언을 하였다. 또, 미성년자 마약사범 2만 명 이상 자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457216|#]] 또, 76%가 직무수행 만족한다고 여론조사에서 드러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507539|#]] 2016년 10월에는 86%가 지지를 받았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752936&sid1=104&mode=LSD|#]] 연예계를 향해 "마약에 대해 자수하라"고 발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738679&sid1=104&mode=LSD|#]]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748682&sid1=104&mode=LSD|#]] 마약과의 전쟁은 계속되며, '''2만∼3만 명이 더 죽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8/0200000000AKR20161028048351084.HTML?input=1195m|#]] 그리고 "납치범죄와의 전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802978|#]] 이슬람 반군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의 지도자 누르 미수아리를 [[말라카냥궁]]으로 초청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4/0200000000AKR20161104068500084.HTML?input=1195m|#]] 그러면서 필리핀 대법원이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을 국립 '영웅묘지'에 안장된다고 결정되면서 필리핀 정국이 불안해지고 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8/0200000000AKR20161108137951084.HTML?input=1195m|#]] "마약이나 테러 용의자를 영장 또는 재판 없이 체포· 구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819147|#]]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을 죽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http://v.media.daum.net/v/20161201101511476?f=m|#]]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도 두테르테의 마약 전쟁 정책에 대해서 비난하면서 두테르테 정부의 모든 정책에 강력히 맞서겠다는 맹세를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869767|#]] 서방 국가들의 [[난민]] 거부 정책을 비난하며 "필리핀은 난민들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8/0200000000AKR20161118057100084.HTML?input=1195m|#]] 또, 홍콩 카지노 재벌에 대해 수배령을 내리는 등 도박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874971&sid1=104&mode=LSD|#]] 집권 초기인 2016년 3분기 경제 성장율 7.1%를 기록해서 일단은 성공적으로 경제를 운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물가 폭등으로 인해 빈곤층 살림이 더 어려워져 이후 지지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사형제에 대해서 부활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사형제가 재도입되면 '''매일 5∼6명'''의 사형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v.media.daum.net/v/20161219085523039|#]] 두테르테 효과 덕분에 전체 범죄는 줄어들었지만, 살인이 급증했다.[[http://v.media.daum.net/v/20161221095313081?f=m&from=mtop|#]] 그러면서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반두테르테 동맹을 구성해 두테르테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945167|#]] 2017년 새해를 맞아 마약 매매에 연루된 공직자들에게 "자진 사퇴와 죽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947576|#]] 정부 관련 기관들에 "[[피임약]]을 구할 수 없는 600만 명의 여성들에게 피임약 보급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필리핀 정부는 우선 2018년까지 빈곤층 여성 200만 명에게 피임약을 무료 공급하고, 그 이후 공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954387|#]] 그리고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고 밝혀 의도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5/0200000000AKR20170115015100084.HTML?input=1195m|#]] 게다가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한인 사업가 지 모씨를 납치·살해한 자국 경찰관들의 극악무도한 범죄로 사퇴 압박을 받아 온 로널드 델라로사 필리핀 경찰청장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줌과 더불어 그의 생일파티까지 참석한 것을 놓고 한국과의 외교갈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3/0200000000AKR20170123056300104.HTML?input=1195m|#]] 이후 논란이 더욱 가열되자, 두테르테 본인이 공식적으로 한국에게 사과하며 "한인 사업가를 살해한 경찰관들은 최고 형량을 받을 것"이라 공언하였으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991090&date=20170126&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1|#]] 일단 한인사업가 부인을 만나 사과를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30/0200000000AKR20170130066000014.HTML?input=1195m|#]] 직위상 중대한 사태에 대해 책임이 있는 경찰청장에 대한 사임 유보와 더불어 다른 국가와의 마찰때와도 마찬가지지만, 중대한 시기에, 사과에 우선하여 해당 사건의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기는커녕 생일파티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등, 외교관계를 전혀 고려치 않은 마치 미숙아를 보는 듯하며 초보적 수준에도 못 미치는 그 행보에 대한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을 듯 보인다. 또, 한국 조폭들에게 경고까지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0970701|#]] 경찰 조직 쇄신 의지를 거듭 시사하면서 군에 부패 경찰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745762|#]] 2017년 3월 16일 시점에는 야당 의원들이 두테르테 탄핵안이 제출했다.[[http://news.joins.com/article/21376143|#]] 탄핵안의 명분은 마약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암살단을 운영하고 자산 일부를 누락하고 신고한 것을 포함해 헌법 위반, 부패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 마약 및 테러와의 유혈 전쟁에 일반 시민도 참가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대한 탄핵안이 의회 상임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했다. 결국 위와 같은 논란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고발당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334823&iid=5019970&oid=001&aid=0009214711|#]] 정부는 부인하고 있다. 2017년 5월 25일, IS 창궐이라는 명분으로 민다나오 섬 전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8&aid=0003877861|기사]] 그 다음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진압에 들어갔다. 두테르테는 필리핀 독립기념일까지 진압하겠다고 했지만 반군들의 저항이 거세다보니 예상외로 길어지고 있어 의회에 계엄령 연장을 연말까지 해줄것을 요청했고 필리핀 의회는 승인했다.[[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18168|#]] 2017년 10월 17일 두테르테는 반군이 장악한 마라위 시가 해방되었다고 선언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7/0200000000AKR20171017159500084.HTML?input=1195m|#]] 그 다음엔 필리핀의 해적들을 소탕하겠다고 밝혔다.[[http://news1.kr/articles/?3129165|#]] 그리고 두테르테는 필리핀 전역의 112개의 국공립대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455318|#]] 12월달에 [[마닐라]]에서 설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동상에 일본이 철거요구까지 나서자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들어 거절하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820656|#]] 하지만 다음해인 2018년 4월에 철거되고 만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054623|#]] 2018년 10월에 정적이었던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상원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419700|#]] 2018년 12월에 필리핀 군경의 민다나오 섬 계엄령 연장을 받아들여 계엄령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49433&plink=ORI&cooper=NAVER|#]] 2019년 2월 13일에 두테르테 대통령을 비판한 기사를 쓴 필리핀의 언론인 마리아 레사가 체포되었다고 CNN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277&aid=0004411826|#]] 또, 3월에도 체포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727667|#]] ICC를 공식 탈퇴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523161|#]] 중국이 남중국해 티투 섬을 공격할 경우 자살 공격으로 대응할 것이라 말했다.[[https://www.news1.kr/articles/?3590005|#]]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도 강경대응으로 일부는 되돌리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11990|#]] 5월에 하원, 지방, 상원 절반선거에서 개표 결과 압승할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23314|#]] 자녀인 사라, 새바스찬, 파올로도 모두 당선되었다. 7월 말에는 복권사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 대규모 비리에 연루됐다며 26일 복권 사업의 무기한 중단을 지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87229|#]] 8월 5일, 2020년도 국가 예산안을 승인했다. 세출액은 4조 1,000억 페소(약 8조 4,100억원)로, 올해의 3조 7,570억 페소를 9.1% 상회할 전망이다.[[http://m.kr.ajunews.com/view/20190807170657758|#]] 언론 탄압 의혹이 있다.[[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1391474&sid1=104&mode=LSD|#]] 그리고 2020년 5월에 ABS-CBN에 TV와 라디오 방송을 모두 중단하라고 명령했으며 기자들을 고소하여 징역형을 받게했다. 2020년 7월 3일, [[https://en.wikipedia.org/wiki/Human_Security_Act|인간보안법]]을 확대한 반테러법을 서명하였다.[[https://newsinfo.inquirer.net/1301426/breaking-duterte-signs-anti-terror-bill-into-law|#]] 다시 사형제 부활 추진 중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74402?sid=104|#]] 페이스북이 친정부 성향의 계정을 대거 삭제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14187?sid=104|#]] 지지율도 다시 올라 90%가 지지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22024?sid=104|#]] 국제형사재판소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초법적 행태에 대한 증거가 나왔다. 2022년 대선에서 헌법상 재선을 못하므로 부통령 출마를 선언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825089500084?section=international/all|#]] 그러나, 철회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1002046300084?section=international/all|#]] 결국, 최종적으로 대통령 임기 마치면 정계은퇴를 하겠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11214157900076?section=international/all|#]] 그리고 딸 사라 두테르테를 부통령으로 밀고 있다. 3월 11일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중립 입장을 취한 두테르테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었지만 만일 미군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에 직접 개입한다면 필리핀 내의 옛 미군기지 시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74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